환경
RedHat Enterprise Linux 6 All Versions
rhel6내의 ifcfg-ethN파일을 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의 세션을 확인할수 있을 것이다.
$ cat ifcfg-ethX
UUID="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NM_CONTROLLED="yes"
HWADDR="xx:xx:xx:xx:xx:xx"
BOOTPROTO="dhcp"
DEVICE="eth0"
ONBOOT="yes"
그중에 못보던 놈이 있는데 UUID는 놈이다.
앞서 rhel6버전의 networking에 대해서 애기한 내용중에 자주 언급되던 놈이 있다. 바로 NetworkManager라는 놈인데,
사실 처음 GA버전6.0이 나왔을때, 엔지니어 및 커뮤니티에서 많은 이슈를 뿌리던 놈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bonding이나 bridge 등 일부 동작이 안된다거나 버그가 있다거나 설정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거나 하는 이슈가 생겼는데, 차츰 이부분도 6.4부터나 이후는 거의 대부분해소될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면 uuid라 놈은 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UUID)의 약자인데, GUI에서 설정하게 도움을 주며, 설정하는데에 있어 각 NICs의 물리적인 부분과 설정파일을 정상적으로 일치시켜주는데에 그 목적이 있겠다.(쉽게 이해할수 있게 말하자면 LVM의 uuid와 비슷한 맥락이 있음을 알수 있겠다.)
However network service does not care about UUID or parse UUID in the network-scripts. Hence configuring UUID field is redundant when the network is managed by network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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