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TE_REDHAT 2013' Conference을 다녀오다.

제목그대로 FY14 REDHAT컨퍼런스를 작년에 이어 다녀오게 되었다.

내년에도 가고 싶지만...왠지 가망성이 없다능??....이직한다면 모를까ㅎㅎ

이번 컨퍼런스에 최대화두는 아무래도 OPENSTACK이였다.

LAB실습도 대부분 STACK형태로 맞춰진 부분도 있고요. 또한 RHEV와 OPENSTACK에 대한 infrausture의

STORAGE intergrated부분도 꽤 흥미를 끌수 있는 요소였다.

저번 FY13의 최대화두의 CloudForms는 internal sharing slot시간때 간담회를 들었지만,

고객사례를 빗대어 보아도 많은 이슈가 있는걸로 보고가 되었다. 아무래도 고객이 쓰기가 불편하다면?? 

상용솔루션으로써는 아마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래도 REDHAT에서는 차후 전략에 맞춰질수 있는 부분이 대거 포진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릴리즈된 제품군들에 있어 연결고리가 필요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한편으로는 하나하나의 솔루션이 실제 필드고객의 얼마만큼의 메리트를 줄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